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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종운 감독은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으로 올해 롯데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 프로 지도자 이전에는 모교 경남고 지도자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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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두 시즌 팀을 이끌었던 김시진 감독은 지난 17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했다. 2년 연속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롯데는 27일부터 마무리 훈련에 들어갔다. 최근 구단 내홍으로 갈등이 골이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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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부산 감천초와 대신중, 경남고를 졸업하고 동아대를 마친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다. 1989년 2차 2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이 감독은 이후 1997년 한화 이글스로 이적할 때까지 롯데에서만 9시즌을 뛰었다. 이어 1998년 한화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끝낸 이 감독은 통산 10시즌 동안 타율 2할7푼2리(2132타수 580안타)에 9홈런 212타점 98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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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