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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솜털 90%, 깃털 10%로 블렌딩한 프리미엄 구스다운 이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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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2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된 프리미엄 구스다운 이불은 퀸사이즈 기준 39만9000원, 싱글사이즈 기준29만9000원으로 시중 브랜드 가격대비 약 50% 저렴하다는 게 이마트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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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지난 달 16일 제품을 출시해 고객들 반응을 살펴 본 결과 보름 만에 300여개가 넘게 판매되면서 벌써부터 고객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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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4년 전부터 해외직소싱을 통해 구스다운 이불을 판매해 오고 있는데 매년 두 자릿수 신장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지난 해에 물량을 대폭 늘려 3000장을 준비한 헝가리산 구스다운 이불의 경우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이달 중순에는 호주산 알파카 100% 털로 만든 이불도 신규로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알파카 이불은 양모보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보온성과 통풍성이 뛰어난 천연소재로 주로 고급 의류의 안감으로 많이 사용되는 소재로 알려져 있다.
김수경 이마트 침구용품 바이어는 "특급호텔에서 내놓는 이불보다 좋은 침구를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끊임없는 상품개발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Good sleep, better life'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