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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덕수'(황정민)와 '영자'(김윤진)는 젊은 시절 이역만리 타국에서 파독 광부와 파독 간호사로 처음 만나 인생의 파트너로 평생을 함께 살아가는 부부다. 동생의 학비를 벌기 위해 독일 함보른 광산에서 일하던 '덕수'는 강변에서 애달프게 노래 부르는 '영자'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고, 이역만리 타국에서 고된 간호사 생활을 견뎌온 그는 매사에 진심을 다하는 순정남 '덕수'에게 마음을 열고 결국 평생을 함께 하는 인생의 동반자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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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커플 스틸에는 그때 그 시절 '덕수'와 '영자'의 두근두근 첫 데이트 현장부터 댄스 파티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인생의 파트너로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결혼식 장면,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애국가가 울려 퍼지면 꼼짝없이 국민의례를 해야 했던 두 사람의 웃지 못할 해프닝까지 담아냈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해내는 국민 아버지로 완벽하게 변신한 '덕수' 역을 맡은 황정민과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이자 며느리, 그리고 어머니의 자리를 평생 지켜온 '영자' 역의 김윤진은 20대 커플의 설렘부터 70대 노부부의 따뜻한 사랑까지 자연스럽게 재현해내며 전 세대에 뜨거운 공감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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