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외국인의 국내 거주 인구가 늘고 있다. 안전행정부에 의하면 올해 기준 국내거주 외국인은 157만명으로 전년대비 8.6%(123,839명) 증가해 지난해 2.6%로 주춤하였던 증가폭이 다시 확대 됐다.
Advertisement
일단 외국은 모든 주택임대는 월세를 지불하고 거주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외국인 주택렌탈사업도 임대 시 1년치 월세를 미리지급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달 월세 걱정이 없다. 평택의 경우 미군은 월세, 미 군무원 에게는 1년치를 선불로 받는다.
Advertisement
미군에 임대할 때 개인계약이 아닌 미군주택과에서 임대주택을 직접 체크하고 계약체결 하기 때문에 안전성과 편리함이 장점이고 수익률도 타 수익형부동산보다 2~5% 높다고 한다.
Advertisement
특히 평택의 경우 안정리에 서울 용산과 경기 동두천, 의정부 등 전국 50여개의 미군부대가 이전해 현재 9,500명 수준의 미군과 미군가족 및 관련종사자가 8만여명으로 늘어나고 고덕삼성산업단지, LG전자 등 대기업 산업단지 이전이 예정 되어있어 인구 유입 호재로 주목 된다.
슬래브 두께를 늘려 미군들이 특히 예민해하는 세대 층간소음도 최소화하거나 2개 층 높이 필로티를 형성하여 개방감 및 편의성을 확보하기도 한다. 층고를 높여 큰 키의 외국인에게 공간감과 개방감을 확대한 환경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입지가 중요하다. 외국인이 주로 근무하는 근무지역과 가까운 곳이나, 역세권, 미군의 경우 군부대에서 30분 안에 있는 지역의 상품을 분양 받는 것이 좋다.
최근 평택에 대단지아파트 단지로 이수건설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아파트가 있다. 외국인 전문 렌탈아파트로 평택에 이전하는 군부대 입구에서 650m거리에 있어 가깝고 슬래브 두께 210mm, 최상층 세대의 거실은 층고 3.35m, 반자높이 2.8m로 설계됐다.
미군들이 사용하던 전자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대 내 110v, 220v 콘센트를 혼용해 설치하고 가스오븐 및 대형 식기세척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외국인 맞춤형 렌탈아파트로 투자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외국인선호도가 높은 84㎡ 이상 중대형 아파트에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3.5bay~4bay로 실내가 밝고 쾌적한 것이 투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분양 한 달여 만에 계약률 85%를 기록해 업계에서는 외국인 렌탈아파트 최초 분양성공 사례로 보고 있다. 견본주택은 강남역 4번 출구 인근에 마련 됐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02-553-9000.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