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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라운드에서 일찌감치 우승 축포를 터트린 티브로드는 윤찬희 4단과 박민규 3단이 각 10승 4패, 류민형 4단이 8승 6패로 모두 5할 이상의 고른 성적을 거둔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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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성시코리요의 박진솔 6단은 11승으로 다승왕에 올라 200만의 보너스를 챙겼다. 바둑기자단 투표로 선정하는 우수기사상(100만원)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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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2년 창설된 퓨처스바둑리그는 지난해까지 락스타리그로 개최되다 올해부터 대회명을 변경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우승했던 포스코켐텍은 7승 7패로 5위에 그치며 대회 3연패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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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와 CJ E&M, 킥스(Kixx) 등 3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6~7일 열리는 정관장 대 SK엔크린의 승자가 마지막으로 가을 잔치에 합류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