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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나도 찍으면서도 평상시에 많이 알게 모르게 이입이 되는 것 같다. 계속 그런 식으로 본의아니게 불쌍하고 처연한 느낌의 역을 맡게 되니까 평상시에도 괜히 위축되고 자신감이 결여된 것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웬만하면 바깥 출입도 자제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목표가 장그래 캐릭터가 '미생' 드라마가 끝나는 순간부터 장그래를 빨리 벗어던지고 자신감을 되찾고 싶은 마음이 있다. 더 어깨도 당당히 펴고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장그래는 처세술은 굉장히 좋은 편인 것 같다.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서 기지를 펼치는 부분도 있다. 점수로 따지자면 80점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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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