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쇼핑몰 CEO 황혜영이 쇼핑몰 연매출 100억 원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2탄'으로 황혜영 김경록 부부가 함께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혜영은 "쇼핑몰 연매출이 100억 원이 맞냐"는 질문에 "매출액은 2~3년 전 이야기다.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많이 주춤해졌다. 지금 다시 복귀 중이다"라며, "사실 지난해에는 굉장한 위기를 겪었다. 한 계단씩 올라가서 최고 매출까지 올라갔다가 손을 딱 놓으니 매출도 뚝 떨어지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연예인 CEO 진재영과 쿨의 유리를 언급했다. "지금 진재영 씨 쇼핑몰이 잘 나간다고 들었다"는 황혜영은 "진재영은 톡톡 튀는 느낌의 옷이라면 유리는 시크한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오만석은 "이렇게 자세히 분석한 것 보니 쇼핑몰에 자주 들어가보는 것 같다"라고 지적했고, 황혜영은 "사실 자주 방문한다. 아마 그 분들도 들어올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옷음을 자아냈다.
황혜영은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지난 2011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2년 만에 슬하에 쌍둥이를 얻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황혜영쇼핑몰 연매출 지금은 100억 원 아냐", "황혜영쇼핑몰 운영에 쌍둥이 엄마노릇까지 바쁘네", "황혜영 김경록 부부 여전히 다정하네", "황혜영쇼핑몰 진재영과 경쟁 중?", "황혜영쇼핑몰 연매출 100억 원도 다 옛날 이야기", "황혜영쇼핑몰 운영에 경쟁 상대 많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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