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혁은 4일 방송된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해 최후의 1인으로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성혁은 "1단계에서 틀릴 지도 모르고 2단계에서 틀릴 지도 모른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한 단계씩 가뿐히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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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지막 단계인 7번째 문제를 앞두고 성혁은 "만약 우승해 상금 5000만 원을 받으면 어디에 쓸 것이냐"는 MC 한석준 아나운서의 질문에 "전액 기부를 하겠다"며, "제가 잘 해서 탄 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부가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결국 7단계 문제의 정답을 맞혀 2014년도 첫 우승자로 등극한 성혁은 마지막까지 함께 대결을 펼친 도전자가 "봉사활동에서 쓸 청소기가 필요하다"고 말하자 흔쾌히 청소기를 사주겠다고 대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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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성혁 5000만 원 상금 전액 기부라니 마음도 훈남", "성혁 최후의 1인으로 남다니 브레인이야", "성혁 흔쾌히 기부의사 밝히네 통크다", "성혁 5000만 원 기부 훈훈한 연말 되겠네", "성혁 겸손하고 통큰마음에 반하겠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