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목포 경찰은 지난 2일 경쟁 유흥업소의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최모씨(25) 등 3명을 구속하고, 해당업주 박모씨(70) 등 12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또 이들은 여종업원이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두려 하자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 감금한 뒤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2000만 원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Advertisement
특히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운다'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한다.
Advertisement
'주먹이운다' 출연자의 구속 소식에 네티즌들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사람이 '주먹이운다' 출연자였구나", "출연자의 구속 소식과 연관된 기사에 '주먹이운다' 측 당황스러웠겠다", "'주먹이운다' 재미있게 봤는데 출연자가 구속되다니", "구속된 '주먹이운다' 출연자 성폭행에 감금 저질렀다니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