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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여성'(94.8%)이 '남성'(90.6%)보다 더 많이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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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서류에서 탈락했을 때'(23.4%), '면접에서 탈락했을 때'(13.3%), '부모님께 용돈 받아야 할 때'(6.3%), '목표 기업에서 채용을 안 할 때'(4.8%), '부모님께 잔소리 들을 때'(4.4%), '친인척 어른들을 만났을 때'(4.4%)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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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무기력증'(54.5%,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우울증'(48.9%), '답답증, 화병'(32.4%), '불면증 등 수면장애'(30.7%), '대인 기피증'(30%), '소화불량, 배탈'(23.6%), '두통, 어지러움'(21.5%) 등을 호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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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취업 스트레스'(80.8%, 복수응답), '개선되지 않는 취업환경'(50.9%), '운동량 부족'(28.7%), '주변의 부담스러운 기대'(25.2%), '야행성 생활패턴'(22%), '불규칙한 식습관'(20.3%) 등을 들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