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57분께 강서구 화곡로 강서문화원 인근 도로에서 최모(28)씨가 모는 승용차가 도로 옆 식당을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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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전면 유리가 산산조각이 났고, 유리 파편이 사방으로 튀면서 식당 내부는 아수라장이 됐다.
당시 식당에서 생일잔치를 하던 마라톤 동호회 회원 10명 중 6명이 얼굴 등에 찰과상을 입었고, 승용차의 동승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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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목격자는 "옷 찢어진 사람, 얼굴 다친 사람 여러 명 있었다. 유리창이 깨지면서 파편이 멀리까지 날아갔다"고 전했다.
경찰은 최 씨가 3차로에서 차를 몰고 가던 중 앞에 가던 택시가 2차로에서 3차로로 급하게 진로를 바꾸자 이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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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승용차 식당 돌진, 사진 보니까 무섭다", "승용차 식당 돌진, 심하게 다친 사람 없는 게 정말 다행이다", "승용차 식당 돌진, 끼어드는 차 때문에 사고 난건가", "승용차 식당 돌진, 밥 먹다가 얼마나 놀랐을까", "승용차 식당 돌진, 차가 식당에 들어오다니 정말 충격이다", "승용차 식당 돌진, 완전 무서웠을 듯", "승용차 식당 돌진, 차가 완전 들이 받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