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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혜영은 "2010년 모임에서 우연히 남편을 만난 후 연락을 하고 지내게 됐다"라며 인연을 언급했다. "둘 다 바빠서 자주는 못보고 전화통화를 많이 했는데 대화가 잘 통했는다"는 황혜영은 "그때 내가 좀 아팠다"고 밝혔다. 이에 김경록은 "와이프가 38살 때 뇌종양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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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고 있던 김경록은 "아내가 수술할 때 병원에 같이 가서 지켜봤다. 그때 내가 옆에서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황혜영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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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혜영은 김경록과 지난 2011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2년 만에 슬하에 쌍둥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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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편 김경록은 "내가 70일 동안 복숭아 300개를 깎았던 것 같다. 그래서 올해는 복숭아를 전혀 먹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혜영은 "복숭아가 아닌 다른 음식을 먹으면 토하다 탈진해 주사를 맞았다. 임신 만 5개월이 지나면서 자궁수축이 왔다"며 "병원에 입원해 자궁수축 억제제를 맞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후 출산까지 쉽지 않아 보여", "황혜영 뇌종양 투병 후 출산까지 남편 김경록의 도움이 많았던 듯", "황혜영 뇌종양 투병 후 결혼과 출산 남편 김경록 덕분에 많은 걸 이뤘네", "황혜영 뇌종양 투병 후 출산 엄청난 고통이었던 듯", "황혜영 뇌종양 투병이 오히려 애틋한 마음 키웠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