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욕 거리를 젊은 여성이 10시간 걷는 동안 무려 100여번의 성희롱을 당했다는 실험결과가 나와 화제가 된바 있다.
이런 가운데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도 이와 같은 실험을 한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실험 결과는 정반대.
뉴욕에서는 젊은 여성이 10시간 걸어다니는 동안 야유, 스토킹, 언어 추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108번의 성희롱을 당했다.
하지만 오클랜드에서는 같은 시간 동안 딱 2명의 남성이 여성에게 말을 걸어왔다.
그마저도 한 명은 단순히 길을 묻기만 했고 다른 한 명도 "이탈리아 사람이냐? 아름답다"는 칭찬과 함께 걷는 데 방해해서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을 했다.
이 영상도 지난번 뉴욕 실험처럼 유튜브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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