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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6일 '안전사고 관련 입장' 자료를 통해 "오즈의성 사고 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응급구조사와 앰뷸런스가 출동해 피해 어린이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후송한 후 병원의 권유로 다시 손가락 치료 전문병원으로 옮겼다"며 "현재 부상 어린이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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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에버랜드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가슴 깊이 사과드린다.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즈의 성 내 모든 시설을 재점검하고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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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성'은 그물 다리와 돌아가는 원통 등을 통과하는 실내 장애물 통과 놀이기구로, 사고 당시 김 군은 360도 회전하는 지름 130cm의 원형판 위에서 넘어지면서 판과 바닥 사이 1cm 틈에 손가락이 빨려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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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에버랜드 응급팀은 김 군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봉합 수술에 들어갔다. 김 군은 현재 검지만 봉합수술에 성공한 상태이며, 중지와 약지는 훼손이 심한 상태여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며 "위법 여부를 더 조사한 뒤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위법 여부를 더 조사한 뒤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한다는 방침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소식에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정말 수술이 잘 됐으면 좋겠네요",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당시 얼마나 아팠을까요?",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정말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군요",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사고 원인은 뭘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