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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영화 '색즉시공' '가문의 부활'에서 보여준 코믹연기로 한때 충무로의 중심에 섰던 신이는 2011년 코믹 이미지를 벗고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양악 수술'이라는 일생일대의 선택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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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갈 데 없는 자신을 받아준 소속사 대표와 힘을 합쳐 작은 배역이라도 얻으려 하지만, 성형 후 생긴 비호감 이미지 탓인지 캐스팅은 번번이 무산되기만 한다. 화려한 여배우는커녕 일도 사랑도 이룬 게 없는 평범한 노처녀가 된 그는 전담 매니저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스케줄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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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불안한 미래에도 신이는 "아직도 하고 싶은 연기, 보여 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도 많다"며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인생 2막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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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신이 진짜 힘들었겠다", "신이 힘내라", "신이 연기를 잘하니까 다시 잘 될 것 같다", "신이 양악수술은 진짜 안타깝다", "신이가 연기하는 모습 다시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