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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동아일보는 "메구미가 북한의 독극물이나 약물 과다 투여로 사망한 뒤 관도 없이 다른 시신과 뒤섞여 야산에 묻혔고, 이는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북-일 교섭을 진행 중인 일본 정부의 극비 조사 과정에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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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의 죽음을 목격한 북측 인사 2명은 "(메구미가) 죽었을 당시 온몸에 청색 반점이 있었다"며 "시체는 노동당 지시로 트랙터에 실어 산 구덩이에 묻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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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생인 메구미는 1977년 11월 만 13살 나이에 니가타(新潟) 현에서 귀갓길에 북한에 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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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납북자 메구미, 진실이 뭘까", "납북자 메구미, 사실이라면 정말 무섭다", "납북자 메구미, 너무 안타깝다", "납북자 메구미, 대체 어떻게 된 걸까", "납북자 메구미, 약물 과다 투여로 사망이라니 잔혹 그 자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