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성형 의혹 직접 해명 "못 나온 사진 한 두 장 때문에..."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 의혹에 대해 일축했다.
안혜경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KBSN 특별기획드라마 'S.O.S 나를 구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최근 불거진 성형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서 그렇게 보인 것 같다"고 답했다.
지난 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2015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안혜경은 예전과 다르게 많이 부은 얼굴과 달라진 이목구비로 성형의혹을 받았다.
이에 당시 소속사 측은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스케줄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날 안혜경도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서기도 했고, 많은 사진 중에 못 나온 사진이 한 두 장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내가 굳이 해명할 부분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이후 공식적으로 1년 만에 복귀했지만, 그동안에도 계속 활동했다"며 "나도 먹고살아야 하지 않겠냐. 암암리에 열심히 활동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S.O.S 나를 구해줘'는 2001년 일본 TBS에서 방송된 드라마 '스트로베리 온 더 쇼트케이크'(Strawberry On the Short Cake)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엇갈린 첫사랑을 시작한 이복 남매, 첫사랑의 열병에 휩싸인 제자와 선생님, 25년 만에 재회했지만 죽음을 앞둔 커플의 사랑을 그린다. 극 중 안혜경은 학교 선생님 마윤희 역을 맡았다. 마윤희는 극중 고등학생 유재인(김광수 분)과 사랑에 빠지는 영어 선생님으로 마윤희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고백하는 유재인에 마윤희는 결국 흔들리게 된다. 오는 1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많은 네티즌들은 안혜경에 "안혜경, 진짜 얼굴에 손 안댄 거 맞죠?", "안혜경, 그때 얼굴이 많이 부었었나봐요", "안혜경, 그때 얼굴이 왜 부은 거죠?", "안혜경, 지금도 뭔가 달라보이는 것 같네요", "안혜경, 성형 수술을 안 줄 알았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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