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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의 재빠른 하차 발표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노홍철은 봐주고 싶다"라는 동정론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노홍철을 대신할 새 멤버에 대해 각자의 생각으로 추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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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은 이날 새벽 1시께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네거리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를 몰다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디스패치 사진 속 노홍철은 화질이 다소 안좋았지만 많이 취한 모습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게 웃으며 채혈을 요구하는 모습이 잡혔다. 노홍철은 인근에서 술을 마시던 중, 불법주차 된 차량을 옮겨달라는 요청을 받고 20m~30m 정도 운전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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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4월에는 '무한도전' 멤버 길이 음주운전 사건으로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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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노홍철이 MBC를 통해 밝힌 공식입장 전문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출연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