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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는 기술적으로 진보하고 더욱 화려해진 미래의 지구를 무대로 한다. 전세계가 분쟁으로 신음하자, 군인, 과학자, 로봇, 모험가로 이루어진 '오버워치'라는 이름의 다국적 특수 부대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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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CEO는 "'오버워치'는 활력 넘치는 가까운 미래를 담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액션으로 가득한 팀 기반의 게임에 대한 블리자드의 도전"이라며 "블리자드가 신작을 개발할 때, 우리는 그 장르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을 가져와 거기에 우리만의 가치를 담는다. '오버워치'로 이루고자 하는 우리 목표는 1인칭 슈팅 게임 장르의 팬들이 좋아할 만한 액션과 깊이를 전달하는 동시에, 보다 많은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멋진 1인칭 슈팅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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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 등을 계속 선보였고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활용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지난 2005년 그리고 액션 카드 게임 '하스스톤'을 지난해 각각 출시한 바 있다.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활용한 '오버워치'는 '스타크래프트1'이 지난 1998년 출시된 이후 무려 17년만이라 할 수 있다.
애너하임(미국)=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