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역대 최다골 경신이 다음 기회로 미뤘다.
메시는 9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델메디텔라니오에서 벌어진 알메리아와의 2014~2015시즌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프리메라리가 3경기 연속 침묵이다. 그러면서 프리메라리가 최다골 경신 소식도 계속 연기되고 있다. 개인 통산 250호골을 기록 중인 메시는 텔모 사라가 보유한 프리메라리가 역대 최다골(251골)에 1골차로 다가서 있다. 앞으로 2골이면 메시는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선수에 등극하게 된다.
전반 9분에는 알메리아의 루벤 골키퍼가 야속했다. 메시는 공의 방향만 바꾸는 감각적인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 선방에 막힌 메시는 다시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다시 골키퍼에게 걸리면서 첫 득점은 막혔다.
이후에도 답답했다. 주중 유럽챔피언스리그를 치러 루이스 수아레스와 네이마르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메시는 분산 효과를 누리지 못했다. 자신에게 시선이 집중되다보니 이렇다 할 공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후반 35분에는 골대에 가로막혔다. 메시의 절묘한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튀어나왔다. 메시는 추가 시간에도 결정적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유난히 골운이 따르지 않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남은 경기는 많다. 결국 대기록 달성은 시간문제라는 애기다. 누가 메시의 희생양이 될 것인가가 관건이다. 메시는 23일 세비야를 상대로 다시 한 번 대기록에 도전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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