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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글에는 "당시 옆에 있었던 목격자입니다"라며,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며 안될까요?' 이러니 의경이 '홍철씨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라고 했다"는 글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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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오전 1시경 노홍철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에서 벤츠차량을 몰고 강남구청 방면으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노홍철은 음주를 한 채 불법 주차된 차량을 이동시키기 위해 20~30m 정도 운전을 하다 적발됐으며, 그는 소주와 와인 등을 마신 것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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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안타까운 마음 크네요",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에도 침착히 방송걱정하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방송하차하고 자숙하는 모습보이네요",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채혈로 음주측정한 이유 있었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방송에서 이제 못 보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