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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의 정확한 병명은 '유착성관절막염'으로 노화에 따른 어깨 관절 주위 연부조직 내 퇴행성 변화 때문에 발생한다. 어떤 환자에서 오십견이 많이 생기며 증상이 심한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당뇨병이나 갑상선 질환 같은 내과 질환 또는 외상이나 회전근개 파열 등의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2차성 오십견으로 분류되어 통증도 심하고 치료 기간도 오래 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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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은 간혹 1~2년 후 정상적으로 치유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를 간과할 경우 운동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오십견은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어깨 관절을 움직이는데 많은 방해를 받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십견인줄 알고 그냥 방치해 둬 '회전근 개 파열'을 놓치게 되어 병을 키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깨 통증이 1개월 이상 지속될 때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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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약요법은 정확한 사상 체질 감별을 통해 개개인에 최적화 된 맞춤 처방을 실현한다. 오십견 발병의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을 밝혀 청정한약으로 오장육부의 근육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다. 경증 오십견은 약 1개월 간, 중증 오십견은 약 2개월 가량 투여하면 증상이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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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맥한의원 관계자는 "오십견은 방치하면 할수록 치료가 어려워지고 회복도 늦어지게 된다."면서 "한방 치료는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높은 치료율을 자랑하므로 어깨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