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요양병원 1박2일 '암 희망나눔 스테이'에 참여한 환우와 그 보호자들이 편백나무 숲에서 풍욕을 즐기고 있다.
통합의학적 암 치료로 암 자연치유를 지향하고 있는 담양 명문 요양병원이 '암 희망나눔 스테이' 1박2일 무료체험 행사와 함께 메타세쿼이아길 달팽이 걷기대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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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4일~15일 양일간 명문 암 요양병원에서 진행되는 암 희망나눔 스테이는 암 치료 중인 환우, 원내 입원 환자, 일반인 보호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암 환우일 경우 무료로 체험이 가능해 눈길을 끈다.
해당 프로그램은 명상, 풍욕, 해독 암 치료, 뜸, 건강식단, 암 극복 강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명상은 몸을 이완시키고 의식을 맑게 하고 스트레스의 해소와 생리적 효과를 극대화시켜 면역력을 높인다. 동묵 스님과 함께하며 정좌법, 보행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심신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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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명문요양병원은 만덕산과 운암호 등 맑은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있는데 근처에 편백나무 숲이 있어 아침저녁으로 산책 및 풍욕도 할 수 있다. 소나무보다 4~5배 많은 피톤치드를 내뿜는 편백나무는 항우울·항스트레스 성분이 많고 피부를 통해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어 많아 암 자연치유에 유익하다.
해독 암 치료에서는 비파와 쑥을 이용한 뜸을 체험한다. 특히 비파는 소염 항생작용이 뛰어나 복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내장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효과적이며 항암, 피부염, 폐,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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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건강식단 체험 및 강의에서는 명문 암 요양병원 내 환우들이 먹는 뷔폐식 친환경 식단을 접한다. 유기농·무농약으로 직접 재배한 채소를 저염 및 웰빙 조리법으로 만든 식단이며 암 자연치유에 좋은 식단에 대한 영양사의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김동석 명문요양병원장의 암 치료 강의, 암 환자의 권리 교육, 웃음치료, 요가 등 알찬 프로그램이 꽉 차 있으며 1박2일 암 희망나눔 스테이가 끝난 후에는 메타세쿼이아길 달팽이 걷기대회에도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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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담양군과 자연과 힐링(대표 최영규)이 함께 주최하는 달팽이 걷기대회는 메타세쿼이아길과 관방제림을 오가는 왕복 6km의 구간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된다. 코스가 완만하고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함께 만끽할 수 있어 암 환우들도 무리 없이 참여 가능하다. 행사 후에는 정준호의 사랑의 밥차, 사랑의 우체통, 다문화가정 초청, 사랑의 초상화 그리기, 건강난타, 밸리댄스 등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
담양 명문요양병원 김동석 원장은 "본원의 1박2일 암 희망나눔 스테이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암 치료법, 올바른 생활습관, 웰빙 생활 지식 등을 알려 평소 암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며 "무료체험 행사 후 달팽이 걷기대회까지 참여한다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암 희망나눔 스테이는 한 달에 1번씩 매월 셋째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병원 홈페이지(www.am8275.co.kr)나 전화를 통해 문의 및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