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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살을 빼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힘들다'는 속설이 있다. 이유는 종아리의 특수한 구조 때문이다. 종아리는 80%의 근육과 20%의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방의 비중이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종아리 사이즈는 줄어들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또 비대한 근육을 축소한다고 해도 움직임이 있으면 근육은 다시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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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아리 고민을 단 번에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시술이 '부츠스키니'다. 부츠스키니의 의미는 '모든 여성들이 44사이즈 부츠에 쏙 들어가는 부츠라인을 만들 수 있다'는 탐클리닉 권혜석원장님의 자신감에서 붙여진 시술이름으로 종아리쁘띠성형 '더블스키니'가 원장님이 직접 개발한 업그레이드 된 시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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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스키니는 일부 근육만을 제거하는 종아리보톡스의 취약점과 미세한 양의 지방만을 제거하는 종아리 지방흡입술의 약점을 보완했다. 부츠스키니는 우선 근육을 둘러싼 지방을 강력하게 파괴하는 과정을 거친다. 단순한 지방분해가 아닌, 지방을 아주 미세하게 잘게 쪼개 체외로 배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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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스키니는 시술후 2㎝의 사이즈 감소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종아리축소, 종아리보톡스, 지방흡입술이 아무리 많이 줄어도 0.5~1㎝인 것에 비하면 두 배가 높은 사이즈 감소효과다. 효과 역시 일시적이지 않고 반영구적이다. 마취없이 시술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해, 바쁜 직장여성들이 선호하는 시술이기도 하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