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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KBS1 '시사기획 창'에서는 2년 전 육군 제15사단에서 자대 배치를 받은 지 19일 만에 식물인간이 됐던 이등병 구상훈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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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임들의 이름까지 정확히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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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구상훈 씨의 머리에 상처가 있어 가족들은 구타를 의심했지만, 군의관이 '욕창'이라고 했고, 해당 부대도 군의관의 설명에 더이상 조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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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군 수사 당국이 구 이병의 뒤통수 상처흔적을 사건 당일 인지하고도 더 이상 수사하지 않았던 점 등이 취재과정에서 드러났다"며 "수사 기록에서 주요 목격자로 등장하는 인물들의 진술도 오락가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식물인간 이등병 소식에 네티즌은 "식물인간 이등병, 안타깝다", "식물인간 이등병, 저렇게 정확히 기억하는데", "식물인간 이등병, 지목된 선임병들 정확히 진술해야 할 것", "식물인간 이등병, 진실 밝혀지길", "식물인간 이등병, 부모 억장이 무너지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