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과 김수로가 SBS 새 주말극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미녀의 탄생' 후속으로 방송되는 '내 마음 반짝반짝'은 '치킨'으로 얽히고 설킨 두 집안 가족들의 성공과 성장 이야기를 담는다.
김정은과 김수로는 각각 2012년 드라마 '울랄라 부부'와 '신사의 품격'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 굴곡진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김정은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두 동생을 위한 삶을 살게 되는 전형적인 현모양처이자 '진심원조 치킨'의 첫째 딸 이순진 역을 맡았다. 김수로는 '진심원조 치킨'의 경쟁사인 '운탁 치킨'의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오너로 등장한다.
또한 이태임은 몸매 되고 예쁘고 피아노까지 잘 치는 재원이지만, 가난한 집안 사정과 불꽃 같던 첫사랑의 후유증으로 나락으로 떨어진 삶을 살게 되는 '진심원조 치킨'의 둘째딸 이순수 역으로 나선다.
남보라는 자신이 치킨집 딸이라는 게 자랑스러운 '진심원조 치킨'의 통통 튀는 막내딸 이순정 역으로 등장한다. 아버지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된 후 복수를 위해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홀로 고군분투하는 똑순이 면모를 그려낸다.
이필모는 남보라의 치킨집 인테리어 미수금 문제로 얽힌 악덕 인테리어 업자이자 돌싱남 장순철 역을 맡고, 오창석은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도와줘야 직성이 풀리는 소탈한 재벌 2세 차도훈 역으로 남보라와 인연을 맺게 된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치킨이 자타공인 서민들의 음식으로 대표된 지 오래됐지만, 치킨을 소재로 드라마가 다뤄진 경우는 이례적"이라며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탄탄한 작가와 감독, 배우들의 조화가 2015년 주말 안방극장에 큰일을 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내 마음 반짝반짝'은 '며느리 전성시대', '솔약국집 아들들', '사랑을 믿어요', '결혼의 여신' 등을 선보인 조정선 작가가 집필하고, '아내의 유혹'의 오세강 PD가 연출을 맡았다. 내년 1월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