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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9명의 실종자를 남겨둔 채 209일 만에 수색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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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색작업을 무리하게 계속하다가는 자칫 또 다른 희생을 부를지도 모른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의 공통 의견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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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현장 정리를 위해 당분간 축소 운영 후 해체된다. 하지만 정부는 마무리 수습과 피해자 지원 등 후속조치는 입법 중인 세월호 피해보상특별법과 재난 관계 법령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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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광주지법 형사 11부(임정엽 부장판사)는 세월호 참사의 핵심 책임자인 이준석 선장에 대해 법원이 유기치사·상죄 등으로 징역 36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관심을 끌었던 살인 혐의와 관련해 이 선장에게 무죄를 기관장 박모씨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