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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일본 입국 거부 당시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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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승철은 "입국 심사대는 매번 무사통과였는데 갑자기 상륙허가에 문제가 있다며 언론에 났던 것 때문이라고 말끝을 흐리는 걸 통역관을 통해 들었다"며 "처음에 데려갈 때는 언론에 났던 일 때문이라고 했지만 심리실에 들어가서는 24년 전 대마초 사건을 들춰내면서 상륙을 불허한다고 했다. 이해가 안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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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승철은 지난 8월 14일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탈북청년합창단과 함께 독도를 방문해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 '그날에' 등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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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때까지 일본에 입국했는데 왜 지금에서야 이러느냐'라고 했더니 그때는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어이없는 말을 하더라"며 "아내까지 억류하며 '당신 남편이 24년 전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알고 있냐'고 무례하고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황당하다",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우리나라를 뭘로 보는걸까",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인터넷 발달 핑계까지",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이승철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도대체 이유가 뭐였나",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독도 때문인거면 불합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