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의 맷 윌리엄스 감독(49)과 아메리칸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벅 쇼월터 감독(58)이 2014년 메이저리그 '올해의 감독'에 선정됐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번이 첫 수상이고, 쇼월터 감독은 3번째다.
윌리엄스 감독은 사상 4번째로 사령탑 첫 해에 감독상을 받게 됐다. 워싱턴은 올 시즌 96승66패를 기록하고 2년 만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우승했다.
쇼월터 감독은 뉴욕 양키스,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쳐 5년째 볼티모어를 이끌었다. 볼티모어는 96승 66패를 기록하고 17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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