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하나금융그룹의 바젤Ⅲ 후속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LG CNS는 내년 상반기까지 하나금융그룹의 기업 부도마트와 기업·소매 분류 시스템, 기업 신용평가모형 시스템, 소매 신용평가모형 시스템, 그룹 위험 측정요소 적용시스템 등 4개 영역에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국제결제은행 산하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제시한 금융감독규범인 바젤Ⅲ 자본 규제 도입을 결정함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신용평가 모형을 구축하고 그룹 계열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선진화하기 위해 발주한 것이다.
LG CNS측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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