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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경우 마케팅전략실 최명화 상무에 이어 지난 7월 조직 및 인재개발 전문가인 조미진 상무를 영입해 리더십개발실장으로 임명해 여성 임원을 2명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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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업계에서는 여성인력의 확충이 더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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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폭스바겐코리아는 영업마케팅 담당 총괄 책임자로 방실 이사 대우를 임명했다. 방 이사는 수입차 시장의 다변화를 이끌어 낸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으로는 이례적으로 영업을 총괄하는 부서장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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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에서는 주양혜 이사가 미니 부문을 총괄하고 있고, 포드코리아의 홍보 부문도 여성인 노선희 이사가 이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같이 여성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것에 대해 "최근 뜨고 있는 감성적인 마케팅에 있어서 여성들의 역할이 커졌다"면서 "꼼꼼하고 섬세한 여성적 특징이 홍보와 마케팅에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