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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경주한수원-울산현대미포, 첫판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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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과 울산현대미포조선의 플레이오프(PO) 1차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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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과 울산현대미포조선은 12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PO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챔피언결정전 티켓의 향방은 2차전 결과로 결정짓게 된다. PO는 홈&어웨이 방식으로 1, 2차전을 치른다. 승점, 골득실, 원정다득점 순으로 승자를 결정한다. 1대1 무승부지만 울산현대미포조선에 유리한 결과다. 원정에서 득점에 성공한만큼 홈에서 0대0으로 비겨도 챔피언결정전에 올라갈 수 있다.

양 팀은 파격적인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경주한수원은 올시즌 정규리그 득점왕 김오성(16골)을 선발에서 제외했고, 울산현대미포조선 역시 공격 삼각편대의 한축을 담당하는 황철환을 뺐다. 경기는 초반부터 뜨거웠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전반 2분 이동현의 선제골을 앞서나갔다. 4분 뒤 경주한수원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김영남이 내준 볼을 진창수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양 팀은 이후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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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PO 1차전(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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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 1-1 울산현대미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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