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은 예뻐지는 방법을 찾는 2주간의 여행을 스카이다이빙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향했다. 김보성과 함께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기로 한 이태임은 인터라켄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긴장감 없이 폭풍 수면을 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반면, 의리의 아이콘 김보성은 덤덤한 이태임과는 다르게 불안해했다. 안전교육을 받은 후 김보성과 이태임을 태운 비행기는 1만 5천 피트의 상공으로 올라갔다. 이윽고 다이빙을 할 지점에 이르자 내내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던 이태임도 긴장하기 시작했다. 이내 자신의 차례가 오자 이태임은 짤막하게 주변사람들에게 한마디를 하고 하늘로 날았다는 제작진의 증언이다. 13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