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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실러는 피부 잡티를 가려주는 용도의 화장품인데, 여성들은 왜 컨실러를 찾고 있을까? 그 이유는 피부 표현을 가볍게 하면, 그 동안 숨겨왔던 기미가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고른 피부표현을 위해 임시방편으로 컨실러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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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미는 병변의 깊이에 따라 크게 세가지로 나뉘게 된다. 표피형 기미는 색소가 피부의 표면에만 얕게 분포하는 것이고, 색소가 피부의 깊은 진피층까지 깊게 분포하는 기미는 진피형, 그리고 표피와 진피에 혼재하는 혼합형 등이 있다. 이중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은 진피형과 혼합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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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L은 다양한 파장의 빛을 동시에 조사할 수 있어 기미뿐만 아니라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질환은 물론, 모세혈관 확장, 색소침착 등 다양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또한 부분적인 조사가 아닌 얼굴 전체적인 조사를 하여 복합적인 파장의 강한 빛이 피부에 분산되며 도달하여, 피부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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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치료 이후에도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미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외선 차단이다. 외출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외출하도록 하고,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에는 2~3시간에 한번씩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어야 한다.
의정부피부과 메이드림피부과 정재호 대표원장은 "기미는 색소의 깊이가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에 모든 환자가 똑 같은 치료로 효과를 보기는 어려우므로, 자신의 증상에 맞는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며, "효과적인 기미 치료는 1회성 치료보단, 5회~10회 정도 반복 시술을 하는 것이 치료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