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탐사로봇 혜성 착륙 성공, 어떻게 생겼나
유럽 우주 탐사선 '로제타호'(Rosetta) 탐사로봇 '필레'(Philae)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혜성 표면 착륙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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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제타호는 목적지인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이하 67P)의 착륙지점에 필레를 정확히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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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100kg에 작은 냉장고만 한 필레에는 10가지 첨단 측정 장비와 카메라가 장착됐고 태양에너지를 동력으로 쓰도록 태양 전지판으로 몸을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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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어 해독의 길을 열어준 로제타석에서 이름을 따온 '로제타 프로젝트'에 유럽우주국은 총 13억 유로(한화 약 1초7천800억 원)를 투자했고, 준비와 항해에 20년 이상이 걸렸다.
이후 10년 5개월간 64억km를 비행해 지난 8월 목성을 도는 67P 혜성의 궤도에 진입한 후 마침내 필레를 표면에 착륙시킨 로제타호가 태양계와 생명의 근원을 알려줄지 주목된다.
사상 최초 탐사로봇 혜성 착륙 성공 소식에 네티즌은 "사상 최초 탐사로봇 혜성 착륙 성공, 저게 가능해?", "사상 최초 탐사로봇 혜성 착륙 성공, 1조 8천억 투자 결국 성공했구나", "사상 최초 탐사로봇 혜성 착륙 성공, 역사의 큰 획", "사상 최초 탐사로봇 혜성 착륙 성공, 11년 가까이 비행하다 혜성을 따라잡다니", "사상 최초 탐사로봇 혜성 착륙 성공, 멋진 순간"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