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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주제는 '커피 판타지'로, 커피 한잔에 바리스타가 가진 영감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대회 참가자들은 준비과정 10분, 메뉴 만들기 15분, 총 25분 안에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한 창작메뉴까지 총 3가지를 각각 4잔씩 만들어야 한다. 이와 동시에 배경음악 선정, 서빙 디자인, 프리젠테이션까지 자신만의 개성 있는 콘셉트를 선보이는 것도 평가에 반영된다. 올해에는 메뉴를 만드는 시간이 기존 20분에서 15분으로 5분 단축되어 더 박진감 넘치는 대회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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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국팀바리스타챔피언십'대회도 열린다. 이 대회는 4명의 바리스타가 한 팀을 이뤄 에스프레소, 라떼아트, 레이어드, 베리에이션, 창작메뉴까지 30가지 음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만드는 대회로, 마치 레이스를 하듯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바리스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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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서울카페쇼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커피 전문 전시회로 커피는 물론 차, 베이커리, 카페 인테리어, 프랜차이즈 등 32개국 520여개의 커피 및 카페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부대행사로는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 뿐만 아니라 5분 내로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맛보고 구분하는 '마스터 오브 커핑', 맛과 예술성이 가미된 다양한 초콜릿 예술 작품들을 볼 수 있는 '한국쇼콜라티에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