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윤성식PD는 "'왕의 얼굴'은 16년 간 세자 기간 동안 온갖 위험과 난관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 광해가 겪은 여러가지 고통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다. 한 여인을 두고 아버지와 운명적으로 대립하게 되는 아들의 비극적 사랑이 주 스토리"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또 영조와 정조의 부자 갈등을 그린 SBS '비밀의 문'과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왕의 얼굴'도 기본적으로 '비밀의 문'과 구성이 같을 순 있겠지만 '왕의 얼굴'은 얼굴 이야기다. 세자가 시련과 역경을 겪는 과정에서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한다. 올바른 왕의 길을 찾아간다. 마음을 읽는 군주가 되는 거다. 이런 부분이 다른 드라마에서 나오는 부자 관계와 차별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