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엘 자이시)도 쓰러졌다.
14일(한국시각) 요르단 암만의 킹 압둘라 국제경기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소화한 슈틸리케호에는 이근호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다. 허리근육의 통증을 느낀 이근호가 정상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지난 이틀간 오른쪽 허벅지 근육에 피로감을 느껴 가벼운 개인 운동만 한 손흥민(레버쿠젠)에 이어 공격진에 생긴 두번째 부상자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요르단전에서 공격 옵션 2개를 잃었다.
일단 손흥민과 이근호의 자리는 각각 김민우(사간 도스)와 박주영(알 샤밥)이 메울 것으로 보인다. 김민우는 지난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도 선발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근호와 원톱 경쟁을 펼치던 박주영은 최근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왔음을 알렸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주장으로 낙점받은 구자철(마인츠)이 유력하며, 오른쪽 날개는 최근 절정의 기량을 과시 중인 이청용(볼턴)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마이큐♥' 김나영, 분노의 육아 후..'친자 확인' 언급 "너무 화나고 힘들어" -
'성매매 벌금형' 40세 지나, 알고보니 열애 중 "결혼·출산설은 NO" -
강남, 인터넷 사기로 돈 잃고 폭발 "사기꾼들"...수법 보니 '소름' ('동네친구 강나미') -
김정태, 간암 재발 가능성에 눈물 "모계 유전, 완치 불가" -
안보현, 비틀거린 수현 손 ‘덥썩’...칸서 보여준 박력 에스코트 -
"암 될 수도" 팝핀현준, 위 선종 수술 후 수척해진 근황...♥박애리 품에서 '안타까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진짜 눈물 난다 눈물 나" 롯데에 등장한 '미스터 제로' 데뷔 9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 달성[부산현장]
- 2."많이 차이나요" 물음표 가득한 퇴근콜 → 간신히 붙잡은 승리…자칫하면 명승부 아닌 졸전으로 끝날뻔 [수원현장]
- 3.[속보]김혜성의 특급 수비! 오타니도 엄지척 '아쉬운 2타수 무안타'…좋은 타격에도 번번이 수비 정면→'운이 안 따르네'
- 4.손흥민 7번 물려받고, 축구 인생 '와르르'...토트넘 흔적 전부 삭제→시즌 아웃 확정 후 남긴 하나의 게시물, "다시 나아갈 날만 기다린다"
- 5.'미친' 소노의 진격, 이젠 탑독이다! 파이널 선착한 소노. KCC든 정관장이든 창단 첫 파이널 우승 확률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