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가 유로 2016 조별리그 전승을 달렸다. 1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E조 4차전에서 슬로베니아를 3대1로 눌렀다. 4승, 승점 12점의 전승행진이다. 슬로베니아는 2승2패, 승점 6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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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자책골로 선제점을 내줬다. 후반 13분 안드라즈 키름의 크로스에 조던 헨더슨이 실책, 자신의 골문으로 넣고 말았다. 1분 뒤 동점골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루니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침착하게 차 넣었다. 균형이 맞춰지자 웰벡의 득점포가 뒤를 이었다. 후반 21분과 28분, 연속골을 터뜨렸다.
경기 뒤 축하의 무대가 이어졌다. 루니는 이날 경기 출전으로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통산 44골도 넣었다. 루니는 "굉장한 기분이고, 주장으로 A매치 100경기를 뛰었다는 것은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다. 내 평생 기억하겠다"고 했다. 두골을 넣으며 뜻 깊은날에 더 큰 의미를 보태준 웰벡은 "이겨서 기쁘다"며 "페널티킥 기회에서 루니가 골을 넣어 기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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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과 루니의 센추리클럽 가입, 잉글랜드로서는 여러모로 뜻 깊은 승리였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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