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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이던 고(故) 김자옥은 16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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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는 1996년 '공주는 외로워'라는 노래로 김자옥을 가수로 데뷔시켜 크게 히트시킨 바 있다. 태진아는 "김자옥씨가 연기 활동에 대해 고민이 많아 돌파구로 코미디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했다"라며 "'오늘은 좋은날'의 '세상의 모든 딸들'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가요톱텐 6위까지 오르고, CF도 많이 찍을 만큼 인기가 대단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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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자옥은 이후 40여년간 넘게 확고한 스타 배우의 입지를 지켰다. 최근까지도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 드라마는 물론 지난 1월 종영한 tvN '꽃보다 누나'등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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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으로 남편인 가수 오승근과 아들 오영환 씨가 있다. 동생 김태욱은 SBS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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