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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화면이 커지면서 프리미엄 제품이 늘어났지만 태블릿은 저가형 제품이 빠르게 시장을 잠식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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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22.3% 점유율(1230만대)로 2위, 삼성전자가 17.6%(970만대)로 3위를 기록했다. 이들 회사는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판매량이 각각 13%와 8% 줄었으며 시장점유율도 4.8% 포인트와 2.6% 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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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PC시장 1위이자 올초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한 레노버는 판매량이 작년 동기에 비해 30% 급증하면서 태블릿 시장에서도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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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는 점유율이 5.7%로 작년 동기에 비해 0.2% 포인트 늘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인 IDC는 3분기 판매된 태블릿의 평균 가격이 294달러(약 30만원)로 작년 동기에 비해 13% 떨어졌다고 추산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