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프리츠가 나치를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국제적 망신을 샀다.
Advertisement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13일 "한국 신인 걸그룹 프리츠가 나치 상징인 붉은 완장을 연상시키는 완장을 차고 무대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의상은 프리츠가 이달 초 부산경마공원에서 열린 행사장에서 입은 것. 문제의 완장은 흰색 원이 그려져있고 그 안에 X자 새겨져, 독일 나치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를 연상 시킨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속도 제한 교통 표지판을 착안해 만들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 이후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프리츠는 지난 13일 신곡 '솔아솔아'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 어려운 수술이라고"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박진희, ♥5살 연하 판사 남편=애쉬튼 커쳐 인정 "큰키+사각턱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5.월드시리즈 영웅 8강 뜬다! → 일본 야마모토, 베네수엘라전 선발 확정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