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온라인게임 기대작 2종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IMC게임즈가 만들고 있는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TREE OF SAVIOR), 그리고 씨웨이브소프트가 개발중인 '하이퍼 유니버스'(HYPER UNIVERSE) 등 2종이다.
'라그나로크',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개발한 한국의 대표 개발자 김학규 대표가 만들고 있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신작 오픈 월드 MMORPG로, 거대한 나무로 뒤덮인 가상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동화적인 그래픽으로 담았다. 또 80여 종의 개성 넘치는 직업군과 방대한 세계관을 구성, 자유도 높은 정통 MMORPG의 느낌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넥슨은 '지스타 2014'에서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넥슨은 또 신생 온라인게임 개발사 씨웨이브소프트와 '하이퍼 유니버스'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우주가 함께 공존하는 '다중 우주'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이퍼(HYPER)'로 불리는 선택 받은 초능력자들의 활극을 그린 온라인게임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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