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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를 매긴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니는 '어떤 사람들은 몰리나의 수비를 선호한다. 그는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포지는 다른 포수들과 비교해 꾸준히 훌륭한 타격을 보이고 있다'면서 '포지의 통산 OPS(출루율+장타율)는 0.861인데, 몰리나는 2012년 딱 한 번 0.874의 OPS를 기록했다'며 포지의 공격력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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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동료 투수 매디슨 범가너의 말을 인용해 '범가너는 포스트시즌 동안 '포지가 평정심을 가지고 있고 감정적으로 흔들릴 때 형이 동생에게 말하는 방식으로 주의를 준다'고 말했다'면서 '포지가 5시즌 동안 샌프란시스코의 포수를 맡으면서 그들은 3차례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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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와 몰리나에 이어 밀워키 브루어스 조나단 루크로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러셀 마틴(FA), 캔자스시티 로열스 살바도르 페레스, 신시내티 레즈 데빈 메소라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얀 고메스, 뉴욕 양키스 브라이언 맥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미구엘 몬테로가 최고 포수로 선정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