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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근 아나운서는 17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공식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여러분이 사랑하시던 김자옥이 운명을 달리 했다. 사랑 많이 받고 있었는데 집사람이 먼저 승천해 아쉽다. 그러나 항상 내옆에 같이 있다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김자옥과 내가 되고 싶다. 힘들지만 힘들지 않게, 모든 것을 다 안고 간 것 같다. 나도 아직 실감은 안난다. 아주 긴 시간도 아니고 짧은 시간인데 어제의 일을 상기하고 얘기한다는 것이. 집에 있는 것 같고, 병원에 있는 것 같고 아쉽다. 그래서 아직까지 실감 안난다. 하지만 여러분 사랑으로 좋은 곳에 간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보이진 않지만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말이 이어지지 않는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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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발인식은 19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될 예정이며, 서울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서 영면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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