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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이 올해 상반기 처음 시행한 직권대상 대부업자의 계열대부업체 현황조사에서 190개사중 50개사가 지분구조가 얽혀 있거나 임원 등이 겸직한 상호계열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대형 대부업체 22개사가 계열 대부업체를 2, 3개씩 소유하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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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현재 8000여개의 대부업체가 난립 중이다.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의 감독을 받고 있고 190곳만이 금감원의 관리감독을 받고 있는 상황. 금감원은 직권검사대상 계열대부업체의 자산변동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내년부터 대부업체 직권 검사시 연계검사를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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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