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지 올해로 6년이 된 가운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일행이 금강산 관광 16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18일 오전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북한으로 향했다, 현 회장과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현대아산 임직원 등 22명은 이날 금강산에서 관광사업 개시 1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한 뒤 오후에는 해금강호텔 등 현지 관광시설을 점검했다.
Advertisement
현대아산에 따르면 지난 6년여간 관광 중단에 따른 매출 손실은 8094억여원, 개성관광 중단에 따른 매출 손실은 1252억여원으로 추산된다. 둘을 더하면 9347억여원으로 1조원에 육박한다. 이는 금강산 관광객 연간 30만명, 개성 관광객 연간 10만명을 기준으로 추정한 수치이다. 현대아산은 금강산 관광사업을 위해 토지 및 사업권을 확보하는 데 4억8669만 달러를 투입했고, 시설 투자에 2268억여원을 들였다.
Advertisement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