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전라 여성 조각상이 공개돼 화제다.
이 조각상의 크기는 가로X세로X폭이 각각 80X100X20미크론이다. 1미크론은 1㎜의 1/1000. 즉, 조각상의 크기가 인간의 정자와 비슷해 전자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다.
영국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이 나체 여인상은 조각가 조티 호르비츠의 작품으로, 그는 고성능 카메라 200대로 실제 여성을 촬영한 후 3D 프린터기를 이용해 제작했다.
또한 그는 광선속인 라이트빔을 이용해 정밀한 부분들을 다듬었다.
호르비츠는 "우리는 현재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며 "이 조각상은 인간의 현재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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