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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은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막냇동생 김태욱을 언급하며 "나는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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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자옥은 "동생은 아버지랑 똑같다. 부모가 안계시니까 누나를 의지하고 좀 그러는데 내가 도움을 못 줘서 미안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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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된 데는 배우였던 누나의 영향이 크다. 누나가 연기하고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을 어릴 때부터 보면서 나도 모르게 방송에 대한 막연한 관심이 있었던 거 같다"며 남다른 남매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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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폐암이 재발해 다시 항암치료를 받았고, 지난 14일 저녁 갑작스럽게 상태가 위중해졌다. 고인은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16일 오전 7시 40분 세상을 떠났다. 빈소에는 남편인 가수 오승근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정말 믿기지 않는다", "故 김자옥 빈소, 진짜 마음이 아파요", "故 김자옥 빈소, 다시 방송에서 볼 것 같은 기분인데 말도 안 된다", "故 김자옥 빈소, 가족들 심정은 오죽할까", "故 김자옥 빈소, 언제나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故 김자옥 빈소, 하늘에서 고통 없이 편히 쉬세요", "故 김자옥 빈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빈소, 안타깝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