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수원)이 K-리그 클래식 스플릿 3라운드 최고의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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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은 19일 '날카로운 프리킥 득점에 성공하며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선사했다. 명불허전이었다'면서 김두현을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로 선정했다. 김두현은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후반 28분 프리킥 결승골을 넣었다. 수원은 1대0으로 승리하며 2위를 확정했다.
이보(인천)와 카이오(전북)가 최전방 베스트 선수로 선정됐다. 허리에는 김두현을 비롯해 제파로프(성남)와 주세종(부산) 에스쿠데로(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최고 수비수 자리는 홍 철(수원)과 김기희(전북) 이재성(울산)과 박진포(성남)가 차지했다. 멋진 선방을 보여준 홍정남(상주)이 최고 골키퍼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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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베스트팀은 인천 유나이티드였다. 2대2로 끝난 서울-울산전이 위클리 매치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챌린지에서는 강원의 최진호가 주간 MVP로 선정됐다. 최진호는 16일 수원FC 원정경기에서 빠른 발을 이용한 결승골로 강원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강원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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